acid RSS FEED

Hitachi 500GB Travelstar Z7K500 HTS725050A7E630

(SATA3/7200/32M/노트북용)

노트북 하드에 배드섹터 발생으로 시게이트 ST320LT007-9ZV142 320GB 사망판정 내렸다.

HDD Regenerator 로 배드섹터를 고치긴 했는데.. 과연? 언제죽을지 모르는 시한부다.

그래서 영입한 히타치 -_- 

      갱생하신 시게이트 하드의 크리스탈디스크인포

현재 치환 예정인 섹터 횟수 31 카운트,  고칠수 없는 섹터횟수 31 카운트 였는데 0로 고쳐저 다시 살아나긴 했다.

물리적인 배드가 아니라 놀란가슴 좀 쓸어내렸는데, 사용시간이 41시간;;; 아 아깝다. -_-;;  

한때 시게이트 하드만 썻었던 때가 있었는데.. 허허 

한번 크게 RMA 물건보낸거 떼먹히고 사용하지 않는다;;;

그외 하드사망도 자주있었고.  위 노트북용 시게이트 하드  역시

시게이트 하드 신뢰도를 낮추는데 한목하네.. 

히타치는 7mm에 500gb에 7200rpm이라서 구입했다.

집에 테탑에서 사용하는 1tb 하드 두개도 히타찌인데... 허허

이놈 역시 오래가길 바래.

제조사 : 플렉스터

메모리타입 MLC, 용량 256GB, 인터페이스 S-ATA3, TRIM, 

컨트롤러 마벨, 읽기속도 540Mb/s, 쓰기속도 430MB/s

mSATA를 구입하였다. HDD와 SSD를 동시에 쓰기 위해서 ^^ 

그런데 x220t의 mSATA는 SATA2만 지원한다고 한다.

SATA3로 개조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한 일년은 써보고 생각해 봐야지.  

x220t-4298CW8 메모리 관련 기록

기존에 인스톨된 램은 RAMAXEL pc3-10600 4G x 1ea 이였다. 엘피다칩을 사용하는..

지원 사양은 pc3-10600이였으나 혹시모를 기변등을 대비하여 pc3-12800으로 사고 싶었다.

인터넷을 검색했으나 하위호환가능 하다는 말만 있었고, 확실하게 되는지 여부가 나오지 않았는데,

pc3-10600 과 pc3-12800 사이에서 갈등하다 용산가서 직접 pc3-12800 8G 메모리 꼽아보고 샀다. -_-;;

CMOS에서 인식확인 및 윈도우 진입까지 확인해야 된다. (블루스크린 뜰수 있음)

samsung electronic pc3-12800 8G (16모듈) x 2ea 으로 업그레이드 완료

물론 동작클럭은 1333 ^^

 sandisk extreme z80 64gb

VS

 adata s102 pro 16gb

들어가기 앞서 메인보드가 USB3.0을 지원 하지 않아 대신에 USB3.0 컨트롤러 확장카드 NEXT-212U3 PCI-E를 사용하였다. 

NEC D720200AF1 컨트롤러 칩셋 탑재한 제품으로 5Gbps 지원한다고 한다.

확장카드의 PCI-Express x1 의 대역대가 부족하여 네이티브 USB3.0 보단 질이 떨어졌다.

 NEXT-212U3 PCI-E

USB2.0 LG xtick UM5 8G도 측정해봤다.

z80이 단연 압승이였다. usb2.0 환경일시에도 쓰기속도가 압도적이다.

USB3.0 환경은 USB3.0 확장카드로 테스트해 본 것이고 USB2.0 환경은 p45 칩셋 메인보드의 콘트롤러이다.

windows7 64bit 에서 테스트 하였다.  

레노버 x220 / x220t  recovery discs size 

Disk 0: 0.29gb   boot media

Disk 1: 7.24gb   8.37gb recovery data
Disk 2: 1.13gb

8gb usb로는 무리;;;

아쉽게도 9.5기가정도 나와서 8기가 USB론 불가능하다, 16GB USB메모리가 필요하다.

그리고 복구미디어 작성한 복구영역에는 service_done.ini 파일이 생긴다.

이파일만 지우면 다시 복구 미디어를 생성할수 있다.

x200 x201 해당 복구 미디어 작성한 복구영역에서 미디어 또 작성할 수 있게 하는 방법